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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아름다운산/- 도봉산

도봉산(2) : 신선대 - 주능선 - 오봉 - 송추계곡(폭포)

 

신선대에 올라........

 

바라본 자운봉에 웅장함...

 

 

만장봉과, 선인봉

 

신선대의 터줏대감 청솔모    어떤  산행인이 던져준 꽃감을 맛있게 냠냠..    

 

주능선에 뜀바위와  우측으로 칼바위. 저 멀리 좌측 북한산 우측으로 한강줄기...

 

포대능선에 암릉..   저 멀리  사패산 정상에  커다란 바위에 모습도..

 

 웅장한 자운 그아래 만장, 선인봉... 

  

신선대에 가파른 바위길을 오르는 길목엔  수많은 산행들이 손때가 묻은 소나무가 반들반들 참기름을 발라 놓은듯...

 

도봉산 주봉에 아름다움...

  

주능선에  도봉산 "주봉" 과 저멀리 불암산아래 상계 아파트 단지...

 

    주능선에 칼바위...

 

주능선에서 잠깜..

 

주능선에 암릉군..

  

오봉에 올라 바라본 도봉산에 아름다운 봉우리들...

 

아름다운 오봉에 모습..

  

오봉에서 바라본 북한산..

  

 내려다본 여성봉과 그 아래 송추...

  

오봉의 커다란 바위에 기생하는 담쟁이 넝쿨 인듯...

  

송추폭포로 하산중 되돌아본 오봉과 먹구름속에 푸른하늘...

 

 

 

송추계곡의 원형 나무다리에 모습도...

 

송추계곡으로 하산중   새끼  송추폭포의 시원한 물줄기가..

 

이어지는  송추  쌍폭포에 시원함이... 

 

폭포옆엔 이름 모를 하얀 꽃의 야생화가....시선을 멈추게...

  

송추폭포 앞에서..

  

송추폭포와의 이별을 끝으로...   맑고 고운 여름  주말 토요일에 찾은 도봉산.   망월사역을 늦은 2시30분 출발 송추유원지에 저녁 8시

도착 약 5시간 30분에 걸친 도봉산행을 마치고 불광동 발 의정부행 34번 시외버스에 몸을 싣고 집으로...... 

백지영 - 사랑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