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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곳을 찾아.../울릉도.독도

울릉도 성인봉 - 푸르른 싱그러움에 숲길을 걷다.

           

             울릉도 여행 셋째날  성인봉에 오르기 위해 아침 일찍 눈을 뜬다.

       저동항 방파제로 산책을 나간다.           







    저동항 촛대바위 방파제 위로 해가 떠 오른다.





 

 




       저동항에서 택시를 (요금 10000원)이용 성인봉 KBS 중계소 산행입구에 도착 산행을  시작한다.  


 






      산행코스는  KBS  중계소 - 성인봉 정상 - 안평전

 





       넓은 더덕밭을 지난다.

 





     성인봉으로의 오름길가엔  고사리 밭이 연속이다.  

 





 






 





     출렁출렁 흔들거리는 출렁다리를 지난다.

 





      산속에 밭을 이루고 있는 고사리





 

 






      팔각정 전망대에 올라 바라본  저동항  풍경 방파제에 좌축에 북저바위,  우측에 촛대바위 

  






     끝없이 펼쳐진 동해바다

 





 






         안평전, 도동으로 갈림길 삼거리를 지나 성인봉으로 향한다.






 

 






          나무계단길






 

    여느산에서 쉽게 볼수 없는 잎파리 하나에 줄기 하나 동그란 모양이 식물이 시선을 끈다

 





         성인봉 정상에서 인중샸~!

 





     정상너머 나리분지...

 





 





  

 





    천두산을 가운데 좌우 풍경..





 






 






    안평전으로의 내림길 중간에  사동항이 조망되는 곳에서...

 






           도동항과 우측에 독도 전망대가 내려 보인다.

 






     독도 전망대 케이블카를 당겨본다.






 

     도동항

 





 






 






     안평전으로의  내림길은  KBS 중계소 코스와는 달리 너덜지대 암릉코스라 조심조심 스러운 탐방이 된다.  





 

    






     암릉지대를 내려오니 가파른 산속에 산나물을 재배하고 있다.





 

 






 





     루르름에 오월  더덕밭 옆을 지난다.

 





    안평전에 다 내려온듯  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지다.

 






     고사리 나물 재배밭.





 

    명이 나물 꽃





 

 





     명이 나물 밭에서 한 농부가 무엇인가를 열심히 하고 있다.

 






            안평전 산행입구 주차장  ...   평일이라서  텅빈 주차장

 






          성인봉 산행을  마치고





 

      성인봉 산행을 마치고  독도 전망대로 다음 여정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