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한양도성 성곽길을 따라 북악산, 인왕산에 오른다.
성북동 명수학교 버스 종점을 시작으로 숙정문 - 백악산- 창의문 -인왕산을 차례로 성곽길을 따라 걷는다.
지하철 4호선 한성대 입구역 6번출구 1111번 버스에 올라 명수학교 버스 종점에 하차 북악산 한양도성 숙정문 가는길 이정표에 따라 오른다.
성북동 도성 아래 산책로를 따라 계단을 오른다.
삼청각도 내려 보인다.
숙정문 입구 전면개방 기념을 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기념 석탑을 지난다.
북악산 개방 안내문을 지나 숙정문 탑방 안내소에서 간단한 신분증과 신원 조회와 표찰을 받아 목에 걸고 숙정문으로 향한다.
숙정문 한양도성 북쪽에 나 있는문
와룡공원 혜화문으로 이어지는 북쪽방향의 도성
가까이에 북악스카이 팔각정 저 멀리 북한산에 보현봉이 조망된다.
성곽너머 저 멀리 북한산 족두리봉을 시작으로 비봉 사모바위 문수봉으로 이어지는 능선길이 조망된다.
도성밖으로 이어지는 성곽길을 걷는다.
청운대에 오른다.
1. 21 사태 소나무를 지나
북악산 정상 백악산 342m 에 오른다.
돌고래 바위
숙정문을 지나 창의문에 다왔다. 창의문 도성 안쪽에서 바라본 모습
북악산을 넘어 인왕산 초입에 윤동주 시인에 언덕을 지난다.
인왕산에 오르며 내려본 서울도심풍경
인왕산 기차바위
인왕산에 오르며 내려본 북악산 도성길
인왕산 정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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